
3월에 벚꽃여행을 다녀오셨다면 4월은 진달래 축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인천 고려산에서 열리는 진달래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봄의 전령으로 등산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말을 이용해 경기, 인천에서 가까운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꽃 축제에 대해 행사 일정과 등산코드를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화 고려산 개요 강화의 6대 산 중 하나로 마니산(472.1m), 척산(466m), 진보산(443m) 다음으로 높은 산입니다. 1696년 편찬된 홍릉, 국사, 적석, 백련의 세 사찰이 있습니다. 서쪽의 적석사에 가면 솔밭인 갈대밭을 지나 저녁이면 낙조봉이 보이고 서해의 해수면이 붉게 물드는 모습은 강화도 8경 중 하나입니다. 북쪽 능선이기도 해서 매년 4월이면 진달래가 흐릿하게..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퍼스트가든에서는 2024년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봄꽃 축제가 열립니다. 2만 평의 포인트에는 대표적인 봄꽃과 수선화, 튤립등 봄꽃으로 그리스 아테네 신전을 모티브로 유럽풍 테마 강당 23개를 화려하게 수놓은 벚꽃, 봄의 끝자락에서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는 장미 등 다품종 상점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봄의 마지막 꽃축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제 정보 저녁이 지나면 '별빛이 빛나는 정원'을 주제로 1200만 송이의 조명과 봄꽃이 어우러져 낮과는 완전히 다른 신비로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메인극장을 볼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식당, 자수 화단은 물론 짐승 먹이 주기 손님, 공포 손님 등과 비슷한 화려한 체험 설치물 등 다양한 먹거리를 ..